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거룩해져라! 진정 천국을 향하여 나아가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카르보니아 2022년 10월 26일 - (오후 4시 35분, 계시)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께서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내 아이들아, 너희 모두를 품에 안고 축복한다!

거룩해져라! 진정 천국을 향하여 나아가라; 더 이상 이 세상 것들을 보지 마라. 예수께서 이 땅에서 열어 주실 새로운 하늘을 향하여 온 마음으로 나아가라.

오늘 너희 심장을 진심으로 축복한다, 내 아이들아. 너희가 항상 진리를 알고 예수를 모든 진리 안에서 따르려는 큰 욕망과 함께 여기 계시는 것에 감사드린다.

너희는 이 부름을 받아들였고, 곧 새로운 차원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하늘의 십자가가 나타날 때, 그것이 큰 선택의 시간이 될 것이며… 주께서 “나와 함께 할 것인가, 나를 대적할 것인가!”라고 너희에게 말씀하실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그분께 무릎을 꿇어야 하고, 그분 앞에 납평해야 하며, 너희 구원을 위해 당신의 생명을 내주신 모든 것에 대해 그분을 축복하고 감사드려야 한다.

내 아이들아, 바로 그때 너희는 너희 눈으로 이 땅에서의 온 삶을 보게 될 것이고, 너희 선행과 악행을 보게 될 것이다; 당시 세상 상황에 휩쓸려 하지 못했던 좋은 일들 말이다.

예수는 너희를 시험하시고 스스로 돌아보고 판단하도록 요청하실 것이다.

오늘 이 곳에서, 이곳에 발을 들여놓는 모든 사람들에게 은총이 내려질 것이며, 이 거룩한 제단 앞에서 무릎을 꿇고 진정 천국을 향하여 나아가는 자에게 은총이 내려질 것이다.

하늘의 종소리가 이미 축제처럼 울리고 있다. 예수는 당신의 아이들을 기꺼이 맞이하신다; 곧 모든 것이 그분의 품 안에 있을 것이다: 당신의 아이들은 그분의 무한한 사랑을 누릴 것이고, 그분의 가슴에 들어가서 그분의 무한한 신성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회개하라, 태도를 바꾸어라, 이 부름에 진지하게 무릎을 꿇으라… 이것은 농담이 아니다, 내 아이들아! 이것은 농담이 아니다!!! 타오르는 부름이다! 지치는 부름이고, 너희에게 진정 도전하는 부름이다.

예수는 “totus tuus”로 당신의 사람이 되도록 너희를 부르신다. 쉽지 않다. 불행히도 이 세상 것들은 아직 너희를 끌어들이고, 여전히 땅의 눈으로 보지 않고 하늘의 눈으로 보지 않는다. 많은 너희가 내 아이들아,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리스 안에서 진정한 회개로 향하는 하나님의 부름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전히 이 세상 것들에 머뭇거리고 있다; 하나님께 속하지 않는 것들 말이다.

땅의 선택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하늘의 일”로 매분을 채우라.

정결해져라 내 아이들아, 정결해져라! 큰 사랑으로 너희 하나님께 돌아가고, 넘치는 사랑을 보여주어 그 사랑이 무한하고 영원하게 하라.

세상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천둥처럼 울리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의 첫 징조들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 큰 천둥과 위대한 현현을 위해 모든 것이 준비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의를 말씀하실 때 말이다!

지금 내 아이들아 진정 너희 심장을 스스로 돌아보고, 양심 검사를 하고, 분별력을 가지라. 이 땅에는 완벽한 사람은 없고, 너희 모두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으로 불리며, 당신의 존재를 바꾸고 그것을 신성한 빛으로 변화시켜서 신적인 안에서 신성이 되도록 부름받았다.

오늘 너희 모든 요청을 받아들이고 내 심장에 너희 모두를 품에 안는다.

큰 열정으로 이 로사리오를 포용하고, 매일 복되신 성모님의 손에 놓아라; 그녀는 당신의 손과 합쳐지고 그것들을 당신의 아들 예수께 바칠 것이다.

마리아의 심장은 지금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 때문에 슬프고… 곧 이 세상에 닥칠 큰 환난 때문에 슬프다! 마리아는 이 인류가 준비되지 못했고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으며, 사탄에게 휘둘리고 있음을 본다!

마리아께서 울으신다. 다가올 일들 때문에 울지만, 선택은 각자의 자유 의지에 달려 있다네!

누군가를 강요할 수 없고, 마음의 선택을 강요할 수도 없어. 모두가 자신이 원하는 길을 자유롭게 선택하지만, 어머니께서는 자녀들의 상실로 항상 고통스러워하시고 아버지께서도 이 지상 상황 때문에 울며 슬퍼하신다네. 아무것도 할 수 없다네. 예언은 이제 다 이루어질 것이니… 모든 것은 하느님 아버지의 계획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내 자녀들아, 오 너희들 중 나에게서 멀어진 이들이여, 새로운 삶을 위한 기회를 놓쳤다네. 천상의 복된 삶을 말이지.

하느님의 사랑을 이해하기 위해, 회개할 수 있기 위해서는 이제 땅에 일어날 위대한 슬픔을 거쳐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의 죄 때문에… 매일의 선택 속에 머무르는 죄인데,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순수함보다 더 선호하는 그 죄 말이지.

내 자녀들아,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라. 너희들의 창조주이신 분께로 말이다! 너희들의 하느님의 사랑을 다시 고통스럽게 하지 마라! 너희들의 창조주 하느님 안에는 고통받지 않은 곳이 조금도 없다네.

그분은 당신들을 구원하기 위해 아드님을 통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 주셨지만, 당신들의 교만함은 그 고통보다 더 크고 아직 세상적인 것들, 곧 사라질 이 세상의 것들을 찾아 헤매고 있네.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니… 계속 이렇게 나아간다면 목숨까지도 말이지.

때가 왔으니라 내 자녀들아, 지금 회개하라! 지금 당장 회개하라, 내 자녀들아!

지금 회개하라! 시간이 다 되었다네!

천상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들을 축복하노라. 아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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